보도자료
질병의 백신과 그 부작용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질병 예방에는 백신이 가장 중요하다. 그 러나 안타깝게도 모든 질병에 100% 완벽한 백신이 있다고 확신할 수는 없다. 부작용 없이 질병을 예방하 는 가장 근본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몸의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애드바이오텍(대표 정홍걸)은 인체용·축산용·수산용 세 분야에 모두 진출한 국내 유일의 IgY(Immunoglob ulin in Yolk) 면역항체개발 선도 기업이다. 강원도 춘천에 본사와 연구소를 두고 있는 애드바이오텍은 중 국의 축산용 IgY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칭다오에 AD(QINGDAO) 바이오텍(BIO-TECH) 판매 법 인을 설립했다. 통상적으로 동물의약품은 수입해 온 원료를 부형제와 배합하는 방법으로 판매된다. 그러나 애드바이오텍 의 원천기술로 개발된 IgY는 포유류와 달리 초유나 태반으로 모체 항체를 이전할 수 없는 조류의 항체로 서 그 가치가 유일무이하다. 어미 닭에 특정 항원(세균·바이러스·단백질 등)을 접종하여 얻은 특이난황항 체는 내성과 부작용이 없어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다. 또한 수동면역으로 특정 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천연물질 개발, 면역 증강을 위한 보조제 개발에 다양하게 이용된다. 연구인력의 80%가 석·박사급으로 구성된 애드바이오텍은 보조사료(다살린), 동물용의약품(팜피온), 새우 양식에 치명적 질병인 EMS, WSSV 질병 예방제 개발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다. 그 결과 현재 일 본, 베트남, 방글라데시에 수출하는 IgY가 전체 매출 중 1/4을 차지할 만큼 수출 비중이 높아졌다. 애드바 이오텍은 올해 8월, 세계 거점 시장인 중국에 기존 2개에서 3개 품목(축우용·새우용)을 추가 수출하며 국 내외 시장을 공략할 전망이다.
이상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12일 춘천 소재 애드바이오텍을 방문해 2021년 글로벌 강소기업 지정서와 기념현판을 전달했다.
바이오기업인 애드바이오텍(대표이사 정홍걸)이 건강기능식품과 제약분야의 전문마케팅 기업인 종합광고대행사 ㈜씽크리에이티브(대표 임대성)와 마케팅분야의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4일 체결했다. 씽크리에이티브는 국내외 제약, 바이오, 건기식, 병의원, 식음료 등에 특화된 마케팅을 통해 클라이언트들의 신뢰를 받는 디지털 IMC 종합광고대행사로 풀무원을 시작으로 종근당, 동국제약, 함소아제약, 태극제약, 한독, 보령제약, 피프주식회사, 아모레퍼시픽 등 제약 마케팅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오, 헬스케어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애드바이오텍 정홍걸 대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다양한 셀프 메디케이션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후보물질을 연구개발하여 지속적으로 개별인정형 소재를 출시하고 헬리코 IgY, 콜레스테롤 IgY, 궤양성 대장염 천연물 의약품 치료제를 개발할 것”이라며“이번에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한 ㈜씽크리에이티브와 상호협력하여 건강기능식품 마케팅과 건강기능식품 유통망 확보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 상반기 예심 청구 목표, 대신증권 상장 주관 동물의약품 전문 개발기업인 애드바이오텍이 기업공 개(IPO)를 위한 사전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첫 번 째 관문인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며 IPO 작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8일 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애드바이오텍은 한국기업 데이터와 농업기술실용화 재단에서 각각 A, BBB등급 을 취득했다. 애드바이오텍은 현재 지정감사를 받고 있다. 사전 작 업이 마무리되는 2021년 4월 전후로 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예정이다. 작년 12월 코넥스에 입성한 점을 감안하면 비교적 빠 른 시간에 이전상장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2000년 6월 출범한 애드바이오텍은 정홍걸 대표가 창업했다. 정 대표는 자체 기술을 활 용해 새로운 동물의약품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핵심 기술은 면역물질이 함유된 달 걀 난황 항체(IgY, Immunoglobulin in Yolk)를 생산하는 역량이다. 어미 닭에 특정 항원을 접종한 다음 항원에 특이적인 난황 항체인 IgY를 얻는 방식이다. 애드바이오텍은 IgY 기술을 통해 백신과 항생제를 대체할 수 있는 동물의약품 개발에 성 공했다. 2012년에 친환경·무항생제 축산용 브랜드인 '다살린'을 선보여 IgY를 포함하는 보조사료를 판매하고 있다. 동물약품과 소독제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팜피온'도 론칭했 다. 8월에는 17억원을 투자해 중국 칭다오에 판매법인 설립했다. 중국의 축산용 IgY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이다. 올해는 수산용 IgY를 제품군에 추가한 만큼 매출 성장도 기대하고 있다. 새우 양식에서 치명적 질병으로 지목되던 조기폐사증후군 등에 대한 예방제를 개발했다. 중국, 태국 등을 목표 시장으로 설정하고 있다. 해외 다수 업체와 판매대리 계약을 체결했으며 신제품 수요에 대응할 제2공장 증축도 완료했다. 장기적으로는 인체용 IgY 개발을 염두에 두고 있다.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과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목표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 중이다. 몽골,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과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도 가시화되고 있다. 애드바이오텍은 설립 이후 꾸준히 매출 증가를 기록한 점이 강점이다. 최근 3년간 평균 17%의 매출액 증가율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까지는 매출액 46억원, 영업적자 6억원, 당기순이익 2억원을 기록 중이다. 코로나19로 영업활동에 제약이 따랐지만 지난해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정홍걸 애드바이오텍 대표는 "시장 수요를 반영한 제품개발을 통해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IPO를 발판 삼아 기업발전에 적합한 R&D 조직을 구축하고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현재 28.99%의 지분율을 보유하고 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51.29%로 공고한 지배력을 확보한 상태다.
애드바이오텍 사옥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는 2000년 설립 초기부터 지금까지 임직원들의 추억이 담긴 사진 액자가 나란히 걸려 있다. '애드바이오텍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사진들로 함께 단합대회를 하거나 교류하는 순간이 담겨 있다. 대표이사실 입구에는 직원들이 정홍걸 대표에게 감사, 응원의 메시지를 직접 손으로 쓴 편지들이 액자에 걸려 있다. 여느 회사에서는 볼 수 없는 두 장면은 정홍걸 대표의 조직 경영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그가 늘 어깨에 메고 다니는 검은색 천 가방은 권위나 남들 눈에 그럴듯해 보이는 것보다 실리적이고 실질적인 것을 중요시하는 성향을 엿보게 한다. 연세대 공대를 졸업한 정 대표는 축산업을 해 온 집안에서 자랐다. 가축 질병 예방에 관심을 갖게 되고, 의약품 개발에 나선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정홍걸 대표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강원경제인상의 연구개발 부문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연구개발을 통한 자체 기술력 확보에 쏟은 노력을 인정받았는데,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가 바이오기업 성장에서 꼽은 가장 중요한 원동력은 '우수 인적자원'이었다. 지방 소재 기업의 가장 큰 어려움인 석·박사급 인재 확보를 위해 직접 영입에 나서고 있다. 특히 내년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전 직원에게 스톡옵션 지급도 마쳤다. 정홍걸 대표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거듭 강한 의지를 보였다.정 대표는 “중국 사업에 리스크가 굉장히 많지만 시장 규모가 압도적으로 크고, 성장 가능성이 여전히 크기 때문에 피할 수 없다”며 “현지 생산 전략을 통해 리스크를 줄여 나가며 점유 시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